2013. 3. 3. 00:35
1. 글 쓰려고 블로그 들어왔는데 음식 사진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. 음식 같은데 별로 관심을 안 둬서.
2. 잠깐의 쉬는 시간. 이제 곧있으면 개강이고 또 바빠질거다. 잠을 많이잤는데, 그래도 몸이 또 피곤하다. 정신차리자.
3. <팔란티어>를 읽고 있는데, 중요 등장인물은 별로 없는데 사람 이름이 많이 나와서 조금 헷갈린다. 재미있는데 굉장히 두껍다. 거의 600쪽 가량인데 이걸로 세 권이나. 재미있는 책이 길면 좋긴 하지만.
4. 24시간 깨지 않고 잠만 자보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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