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4. 15. 23:43

1. 동생에게 들었는데, 벚꽃의 꽃말이 시험기간이란다. 다음주면 시험기간이고, 벚꽃이 만개한다. 하하.


2. 학교 예비군 날짜가 나왔다. 이제 2년차밖에 안 됐는데도 가기 너무너무 싫다.


3. 오랜만에 중간고사 공부하자니 죽을 맛이다. 감도 안 오고...


4. 지원하는 것에서 자꾸만 떨어진다. 타격이 좀 크다. 뭘 해도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스물스물 기어오르는 것 같다. 자신감이 필요한 요즘.
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130527. 근황과 잡담.  (0) 2013.05.27
130502. 근황과 잡담.  (0) 2013.05.02
130404. 블루레이 플레이어 구매.  (0) 2013.04.04
130326. 근황.  (0) 2013.03.26
130319. 근황.  (0) 2013.03.19
Posted by 곰고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