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 7. 16. 23:55

내일이면 영화제가 시작된다. 눈코뜰 새 없는 나날이 시작될 것 같다. 야구도 전반기가 끝났는데, 전반기 마지막에 슬럼프에 빠져 자주 챙겨보지 못했다. 정리하고 싶은데, 정리할 시간도 없을 것 같고 많이 챙겨보질 않아 쓸 말도 많지 않고.


바쁘고 힘들지만 보람찰 날들이 시작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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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곰고옴